이 기사는 2016년 07월 19일 14:0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군인공제회는 글로벌 운용사 '브룩필드'의 해외 인프라 펀드에 4000만 불(약 455억 원)을 출자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인프라 자산의 경우 다른 자산보다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군인공제회는 앞으로도 해외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하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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