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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쓰리디팩토리’ 전략적 투자 진행 30억 투입, 파트너십 구축…콘텐츠 제작 연계 시너지 창출 기대

윤필호 기자공개 2021-08-18 10:54:56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8일 10: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메타버스 부문)에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쓰리디팩토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초록뱀미디어는 가상현실(VR)분야 유망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에 30억원 투자를 단행,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쓰리디팩토리는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실감 미디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쓰리디팩토리는 가상현실(VR)에 대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식재산권(IP)까지 확보하고 있다. IP를 활용한 게임부터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로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들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쓰리디팩토리의 메타버스 플랫폼상의 아바타를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셀럽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쓰리디팩토리가 개발, 테스트 중인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RMVW)’ 메타버스 플랫폼에 드라마 가상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K-콘텐츠, 특히 초록뱀의 영상컨텐츠를 공급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콘텐츠 IP사업 확대와 함께 콘텐츠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버스 영역 외에도 향후 국내외 유망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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