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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굿웨이위드어스 희망기금' 50억 기부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 약정 "사회공헌 활동 시작"

윤필호 기자공개 2021-07-28 16:53:49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8일 16:4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의 각 계열사와 최대주주 가족들이 공동 출연해 '굿웨이위더스(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최대주주와 계열사 초록뱀컴퍼니, 우리들휴브레인이 함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사랑의열매)'에 50억원 기부금을 약정하면서 ‘한국형 기부자맞춤기금' 전국 11호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과 '패밀리 아너'인 부인 강수진 씨, 아들 원성준 씨가 함께했다. 이 외에도 김상헌, 최진욱 초록뱀미디어 대표와 신범용 우리들휴브레인 대표,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웨이위더스 희망기금'은 의료사업과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쓰일 예정이다. 계열사 기부금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들로부터 추가 기부를 받아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록뱀미디어는 이날 계열사 초록뱀컴퍼니, 우리들휴브레인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21호, 22호, 23호에도 가입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원영식 회장은 "2003년부터 저소득계층 정기후원으로 매년 20여명의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족의 생활비를 지원했고 2012년부터 매년 30여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던 준장학회의 기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초록뱀 관계사들이 공동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은 "이번 희망 기금은 대한민국 최초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원영식 회장 가족과 초록뱀미디어 계열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업의 선한 기부 실천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사진=초록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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