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나우어데이즈’, 데뷔 일주일만에 입증된 ‘올라운더’ 면모 비주얼·실력 겸비 신인 보이그룹, 글로벌 행보 'KCON JAPAN 2024' 참석 예정

이우찬 기자공개 2024-04-11 13:50:08

이 기사는 2024년 04월 11일 13:4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의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NOWADAYS)(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나우어데이즈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싱글 1집 'NOWADAYS'의 타이틀곡 'OoWee(우위)'로 '더쇼 초이스' 후보에 등극하며 새로운 '5세대 핫루키'임을 입증했다.

나우어데이즈는 이날 무대를 비롯해 최근 출연 중인 음악방송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또 파워풀한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하는 등 육각형 능력치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나우어데이즈는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하며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나우어데이즈는 큐브엔터에서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인 보이 그룹이다. 지난 2일 싱글 1집 'NOWADAY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오랜 준비 끝에 데뷔한 만큼 외모, 실력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