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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스트, 라이브플렉스에 99억 투자 1000억 규모 팬아시아펀드 조합통해 주식 220만주 장외매수해 보유

이승연 기자공개 2012-10-31 18:55:05

이 기사는 2012년 10월 31일 18: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인베스트)가 레저용 텐트와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라이브플렉스에 99억 원을 투자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을 통해 라이브플렉스 주식 220만주(9.40%)를 장외매수해 보유 중이다. 매수단가는 4500원으로 총 투자규모는 99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은 올 6월 추가로 투자자들이 합류해 31일 기준 출자금은 1057억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라이브플렉스는 1997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 2002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1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20.4%가 늘어난 417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규게임 마케팅 및 자체 개임 개발비 상각 등의 비용 증가로 20여 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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