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크리스마스 온정 나누기 동참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아동내복·목도리 등 전달
김동희 기자공개 2016-12-28 15:50:51
이 기사는 2016년 12월 28일 15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속옷전문 기업인 쌍방울은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 자사 내의제품과 목도리 등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의 온정을 나눴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15년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몇몇 직원들의 자발적인 선행으로 쌍방울과 신망원의 인연은 시작됐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른 임직원들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동참하면서 매년 연말에 신망원을 방문해 소외계층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52년에 설립된 신망원은 부모가 없거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형편의 아동들을 보호,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고 있는 아동 양육시설이다.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목적홀 건축을 위해 일일 찻집을 열어 건축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쌍방울 양선길 회장과 최대주주인 광림의 이인우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쌍방울은 지난 2011년부터 수재민 지원, 새터민 내복지원, 저소득가정 겨울 내복지원,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자립을 위한 기부 등 20여 회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신망원 기부활동 역시 소외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으로 신망원과의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앞으로도 광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과 기부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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