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1월 23일 15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이 해외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외채권형펀드와 P2P펀드 등도 검토하고 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자산운용은 올 상반기 중 글로벌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위탁 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미국 내 유수의 자산운용사가 후보로 꼽히고 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이미 성장 궤도에 오른 대형주보다 잠재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형주가 투자하기엔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도 중소형주 투자는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중소형주는 우리나라 대형주보다도 규모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문제될게 없다"고 말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위탁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한 후 해당 운용사와 함께 중소형주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이다. 직접 기업을 탐방하는 등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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