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줄기세포 배양 화장품 '中 위생허가' 취득 마스크팩 2종 이어 토너·에멀전·아이크림 등 수출길 열려
배지원 기자공개 2018-02-08 15:45:22
이 기사는 2018년 02월 08일 15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Dr.Jucre)'의 여러 품목에 대해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허가받은 품목은 닥터쥬크르의 토너, 아이크림, R부스터, 화이트세럼, 에멀전, 화이트크림 총 여섯 품목이다. 네이처셀은 닥터쥬크르 마스크팩 두 품목에 대해 지난 2016년 11월에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그동안 중국 현지 수입업체들로부터 토너, 아이크림 제품 등의 위생허가 취득 문의가 많았다. 이번에 여섯 품목에 대해 위생허가를 추가로 취득해 닥터쥬크르 제품의 중국시장 수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국 위생허가는 CFDA 지정 공인기관에서 피부자극시험, 원료성분 검사, 중금속 검사 등 안전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취득하기까지 수 개월의 기간과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 까다로운 인증 중 하나다.
닥터쥬크르는 줄기세포를 더욱 젊게 배양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디-에이징(De-Aging) 화장품 브랜드다. 젊고 건강한 공여자의 지방 줄기세포를 더욱 젊게 배양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한다. 피부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함유돼 있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액 품질관리 부분에서 일반 화장품 품질관리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의약품 관리 수준의 기준을 자체 적용하고 있어 더욱 안전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처셀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은 "중국에서 우리 줄기세포 기술력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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