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한국증권, 주식형 랩어카운트 대거 배치 [4분기 추천상품]자문형 랩 다수 신규추천…국내 주식·공모주 펀드수 감소

이민호 기자공개 2021-10-21 07:19:18
한국투자증권이 주식형 랩어카운트 상품을 4분기 가판대에 다수 올렸다. 국내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가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가 주를 이뤘다. 반면 국내주식형 펀드 추천상품수는 3분기보다 줄였다.

19일 더벨이 집계한 2021년 4분기 추천상품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을 가판대에 대거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이 가판대에 올린 국내투자형 랩어카운트 상품은 5개다. 이 중 ‘한국투자액티브밸류랩Ⅱ(VIP/성과형)’은 지난 3분기에도 추천됐던 상품이다. VIP자산운용의 자문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 상장된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한국투자콜라보밸류랩(KPI/성과형)’은 4분기 신규 추천됐다. KPI투자자문이 자문하는 상품으로 전통적인 가치투자 철학에 모멘텀 투자를 결합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시점을 노려 투자한다. 제이앤제이자산운용이 자문하는 ‘한국투자J&J랩(성과형)’과 ‘한국투자액티브J&J랩(성과형)’,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자문하는 ‘한국투자밸류플러스랩(한국밸류)’도 가판대에 새로 올랐다.

국내채권형으로는 ‘한국투자단기채플러스랩(3개월)’이 추천됐다. 전자단기사채, CP(ABCP 포함), 채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해외투자형 랩어카운트에서는 2개 상품이 새로 추천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문하는 ‘한국투자글로벌메타버스랩II(삼성액티브)’과 첼시투자자문이 자문하는 ‘한국투자미국밸류포커스랩(첼시)’이 포함됐다. 중국주식 상품으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해사무소가 자문하는 ‘한국투자중국장기성장랩(한국운용)’이 3분기에 이어 가판대 자리를 지켰다.

자산배분형 상품으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자산배분 전략과 투자상품본부의 금융투자상품 선정 역량을 결합해 본사 투자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한국투자 KIS-MP 랩’이 새로 가판대에 올랐다.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의 포트폴리오 자문을 토대로 한국투자증권 본사 투자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한국투자글로벌자산배분랩(밸런스/그로쓰)’도 신규 추천됐다. 글로벌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채권 관련 ETP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3분기에 비해 추천상품수가 크게 줄었다. ESG 평가등급 상위 기업과 ESG 관련 미래 성장성이 높은 섹터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NH-Amundi 100년기업그린코리아’, 시장 변화에 맞는 신성장산업 발굴에 집중하는 ‘타임폴리오마켓리더’,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베어링고배당’이 추천상품 자리를 유지했다.

공모주펀드에서는 ‘KTB코스닥벤처공모주포커스’, ‘마이다스하이일드공모주알파’, ‘하나UBS공모주알파단기채’의 추천이 유지됐다. 국내채권형 펀드의 경우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와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가 가판대에 그대로 올랐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재간접)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 △키움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 등 3분기에 추천됐던 상품이 대부분 유지됐다. 다만 3분기 추천됐던 시장지배력, 원가경쟁력, 브랜드가치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성격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우리G아티잰글로벌오퍼튜니티(재간접)’는 4분기 글로벌 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우리G아티잰글로벌그로스(재간접)’로 교체됐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