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초록뱀미디어 "10회차 CB 전량 해소" 143억 잔여 물량 소각, "주주가치 보호 노력"

김소라 기자공개 2023-09-26 18:05:54

이 기사는 2023년 09월 26일 17:5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주주가치 보호에 나섰다.

초록뱀미디어는 143억원 규모의 10회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해 소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발행한 총 300억원 규모의 10회차 CB 물량은 전량 해소됐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말부터 10회차 CB 채권자와 사채 조기 취득을 위한 합의를 진행해왔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 목적으로 진행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CB 청산으로 재무 지표를 개선했다. 결과적으로 부채가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올해 역대 최대 드라마 라인업으로 본 사업에서도 영업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올해 어려운 기업 경영환경 속 본원 사업 및 종속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으로 올 상반기까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170%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실적을 비롯해 보다 강화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