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23일 19:0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소폭 하락, 110bp대 아래로 내려갔다.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06bp에 호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10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4bp를, 태국은 86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전날보다 2bp 내린 160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31bp, 신한은행은 133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90bp, KT는 95bp였다.
다음은 지난 22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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