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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보건용 마스크 수출 MOU 체결 마이크로크린, 독일 롱타임라이너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임경섭 기자공개 2020-09-18 08:59:02

이 기사는 2020년 09월 18일 08:5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콘텐츠의 마스크 제조 자회사인 마이크로크린이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

마이크로크린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본사에서 씨앤비랩과 ‘수피아 마스크 해외 수출과 OEM 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용복 마이크로크린 대표이사와 김정연 씨앤비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이크로크린은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및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의 생산을 담당하고, 씨앤비랩은 해외 영업과 수출을 담당한다.

씨앤비랩은 독일 롱타임라이너의 아시아 자회사로 마스크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마이크로크린은 독일에 본사를 둔 롱타임라이너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보건용 마스크를 현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용복 마이크로크린 대표이사는 “최근 마스크 수출 규제가 순차적으로 완화되는 단계에 당사의 프리미엄 보건용 마스크를 통해 K-방역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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