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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휴맥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맞손 태양광·전기차충전기 사업 협력, RE100 공동대응

신상윤 기자공개 2021-06-22 15:28:00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2일 15: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22일 휴맥스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구축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와 전기차 충전 설비 및 'RE100'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생산과 태양광 발전소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휴맥스는 게이트웨이를 넘어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사는 태양광 발전소와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 전기차 충전기 보급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관심이 높아진 RE100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RE100이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와 관련 양사는 컨설팅과 설계, 인허가, 공사 및 전력 거래 등 고객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성이엔지는 용인사업장 노하우인 태양광 발전과 ESS를 통한 전력 40%를 운영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적용한다. 휴맥스는 전기차 충전기와 연료전지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2일 김태훈(좌) 휴맥스 사장과 김동섭(우) 신성이엔지 사장이 전기차 충전 설비 및 RE100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신성이엔지

아울러 기업과 지자체, 개인 등도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경영 화두인 ESG 달성을 위한 기업의 RE100 선언도 확대되는 만큼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다양한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복합 전기차 충전 설비도 구축한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된 만큼 친환경 충전 설비 구축과 함께 주차 단지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 사장은 "태양광과 전기차는 함께 가야 하는 관계로 최근 친환경 충전 설비에 대한 요청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설비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도 "휴맥스와 협력은 태양광 및 친환경 전기차 충전 설비, RE100 및 스마트시티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통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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