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주년 기념 10억원 기금 조성, 청년창업과 이웃돕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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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06-20
대한민국 미디어 혁신을 이끌어온 머니투데이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최소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청년창업과 이웃돕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 기금은 ‘머투1호기금’으로 명명해 독립적으로 운용된다.
머니투데이는 20주년 공식 기념식을 생략하고 대신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5억원을 내놓고 뜻을 같이 하는 기업이 같은 금액(5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의 기금을 마련한다.
조성된 기금 중 절반 이상은 청년들이 창업한 초기기업에 투자해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경제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아울러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도 일정 부분을 사용할 예정이다.
머투1호기금은 벤처캐피탈(VC)과 엔젤투자자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향후 3년 이내에 모두 사용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는 현재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20주년 공식 기념식을 생략하고 대신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5억원을 내놓고 뜻을 같이 하는 기업이 같은 금액(5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의 기금을 마련한다.
조성된 기금 중 절반 이상은 청년들이 창업한 초기기업에 투자해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경제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아울러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도 일정 부분을 사용할 예정이다.
머투1호기금은 벤처캐피탈(VC)과 엔젤투자자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향후 3년 이내에 모두 사용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는 현재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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