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7년 09월 14일 11:2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유엔젤이 14일 브라질 무선인터넷(통화연결음)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유엔젤은 "브라질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VIVO사에 향후 6년 간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수익 배분 방식으로 제공하며 유엔젤 주관 컨소시엄이 최종 계약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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