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동아원 회장, 동아원 주식담보대출 116만주 담보로 우리투자증권과 대출계약 체결
김익환 기자공개 2013-11-01 06:29:18
이 기사는 2013년 10월 31일 16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이 보유한 동아원 주식을 담보로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5일 보유한 동아원 주식 115만 8110주를 담보로 우리투자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담보계약 체결 전일(24일) 종가기준으로 38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보통 주식담보대출 때 주식가치 인정비율이 60~80% 수준이기 때문에 실제차입 가능 한도는 23억~2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원은 한국제분이 지분 48.35%(3151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장이 8.23%(536만 주), 이 회장 아들인 이건훈 씨가 2.96%(192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건훈 씨도 동아원 지분 55만 주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에서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이희상 회장이 최대주주인 동아원그룹(동아원, 한국제분)은 제분시장 점유율이 2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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