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4년 01월 03일 14시2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500억 원 규모의 미래창조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이날 미래창조펀드인 키움 성장14호 미래창조 시너지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설립출자금으로 50억 원(결성총액의 10%) 납입이 완료된 가운데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조합 결성을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인 중소기업청 조합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윤종연 대표가 맡았다.
이번 펀드에는 모태펀드와 정책금융공사가 특별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총 결성금액 500억 원 중 모태펀드와 정책금융공사가 각각 100억 원씩 출자했다.
미래창조펀드 총괄운용기관인 한국모태펀드는 지난 해 9월 미래창조펀드 업무집행조합원(GP) 선정에 나서, 창업초기와 성장기 두개 부문으로 나눠 총 19개 운용사를 뽑았다. 이중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성장기부문 운용사 중 하나로 선정돼 모태펀드 출자를 받게 됐다.
계열분리방식으로 미래창조펀드에 출자키로한 정책금융공사는 모태펀드 선발 운용사 가운데 코오롱인베스트먼트와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조합원 외 일반 조합원은 다우키움그룹 계열사들로 자리가 채워졌다. 다우키움그룹 계열사들이 나머지 250억 원을 투자했다. 펀드 업무집행조합원인 키움인베스트먼트도 50억 원(10%)을 투자했다.
결성총회를 마친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중기청 조합 등록이 마무리되는 대로 투자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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