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04월 08일 18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달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토니모리가 조만간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이어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마무리해 상장을 위한 절차를 조속히 밟아나갈 예정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주당 액면가액 5000원에서 200원으로 액면분할을 검토하고 있다. 액면분할 이후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해 8% 수준에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니모리의 발행주식은 총 40만 주다. 토니모리의 발행 주식 수로는 거래소의 상장 분산 요건을 충족하기 힘들뿐 아니라 상장 후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액면분할이 불가피하다. 현재 토니모리 1주당 액면가는 5000원으로, 25분의 1 액면분할이 검토되고 있다. 분할 후 액면가는 200원이 된다.
토니모리는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을 합산한 공모규모를 1200억~13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직원수가 175명 안팎으로 적은 점을 고려해 우리사주조합 배정물량을 전체의 8% 안팎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다. 100억 원 내외 규모로 예상된다.
토니모리는 6월 상장을 목표로 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배해동 회장이 지난 2006년 7월 설립한 브랜드숍으로 배 회장은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인 태성산업을 운영하다 100% 본인 투자로 토니모리를 창립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다. 예상 시가총액은 3300억~4000억 원 수준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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