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08월 05일 17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GB캐피탈이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수익성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DGB금융지주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DGB캐피탈의 경우 1분기 성장이 정체됐던 데서 2분기 들어 픽업하는 모습"이라며 "포트폴리오를 좀 더 다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투자를 하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ROA)가 0.84%로 많이 낮아진 상태지만, 조만간 1%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GB캐피탈은 상반기중 특히 기업대출이 많이 늘었다. 상반기 기업대출은 41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했다.
DGB금융은 "상반기에는 기업대출을 증가하려 노력했으나 하반기 추가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앞으로는 스탁론, 오토론, 리테일론에 포커싱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GB캐피탈은 지난 4월 오토론을, 지난 7월 스탁론을 론칭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계획 실현을 위해 이날 DGB캐피탈은 이재영 씨를 새 CEO로 영입하기도 했다. 신임 이재영 사장은 연합캐피탈, GE캐피탈, 우리파이낸셜 등을 두루 거친 여신업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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