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청년창업분야 위탁운용사 4곳 선정 총 492억 출자, 703억 펀드 결성···8월 수시출자
김동희 기자공개 2015-08-31 09:30:54
이 기사는 2015년 08월 28일 10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3차 정시출자에서 모집한 청년창업분야의 위탁운용사 4곳을 최종 선정했다. 8월 수시출자에 신청한 5곳에 대해서도 모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3차 정시출자사업 중 청년창업분야는 한국벤처투자가 492억 원을 출자해 최소 703억 원의 규모의 자조합을 결성하게 된다. 당초 10곳의 벤처캐피탈이 출자금을 요청했으나 4곳만이 투자를 받았다.
캡스톤파트너스는 142억 원을 지원받아 203억 원 규모의 '캡스톤청년창업투자조합'을 만들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투자가 활발했던 동훈창업투자도 70억 원을 출자받아 100억 원 규모의 '동훈쳥년창업펀드'를 만든다.
총 210억 원을 출자 받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는 SK그룹의 출자를 동시에 이끌어 300억 원 규모의 'SK-케이넷창조경제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보광창업투자는 70억 원을 출자 받아 1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지엠비인베스트먼트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유큐아이파트너스, 큐브벤처파트너스, 메가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은 고배를 마셨다.
8월 수시출자사업에는 한국벤처투자가 196억 원을 출자해 189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한국벤처투자조합(KVF) 형태로 펀드를 결성하기 위한 지원이 많아 모태펀드의 출자비중이 크게 낮았다.
네오플럭스는 10억 원을 출자받아 100억 원의 '기술가치평가 투자조합'을,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42억 원을 지원받아 600억 원 규모의 '2015-9 성장전략M&A투자조합'을 만들 예정이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21억 원을 지원받아 'KDB-코오롱 회수시장활성화 투자조'합을 만들고 HB인베스트먼트는 23억 원을 출자받아 340억 원규모의' HB성장지원M&A투자조합'을 결성하게 된다. 유일하게 문화계정에 자금을 신청한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는 100억 원을 출자받아 150억 원규모의 'P&I문화창조투자조합'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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