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 3기 IT펀드 운용사 선정에 24곳 몰려 서류-실사-구술심사 거쳐 28일 발표
김나영 기자공개 2015-10-06 09:26:15
이 기사는 2015년 10월 05일 18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IT펀드(KIF)의 3기 IT전문투자조합 위탁운용사(GP) 선정에 20여 곳이 넘는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5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KIF가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한 입찰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송현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운용사 24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분야별로 보면 ICT융복합에 14곳, 세컨더리에 4곳, K-글로벌 스타트업에 6곳이 출사표를 던졌다.
KIF는 오는 8일 1차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4일 각 운용사별 실사와 26~27일 2차 프리젠테이션(PT)을 거쳐 28일 최종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운용사 모집에는 대형사와 중소형사가 고루 진출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KIF의 운용사 모집은 대형사 위주로 선정한다는 일종의 징크스가 있었다. KIF 측은 이번 3기 사업에서는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적절히 분배해 선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KIF 관계자는 "GP 선정 공고 전후부터 20여 곳이 문의했고 최종적으로는 24곳이 지원했다"면서 "운용사 규모에 치우치지 않고 일반이나 특화된 분야에 적합한 GP를 선별해 이달 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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