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경남銀에 총 4300억 원 출자 바젤III 대비 자본적정성 제고 목적
한희연 기자공개 2016-02-04 08:30:48
이 기사는 2016년 02월 03일 16시1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 출자를 단행했다.부산은행은 3일 1800억 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경남은행도 2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두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총 4300억 원 규모로 이는 BNK금융이 지난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BNK금융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4725억 원을 조달했다. BNK금융은 당시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바탕으로 바젤 III 도입에 따른 규제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출자를 통해 그룹의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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