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사외이사 3명 물갈이 성세환 회장 연임…차용규, 문일재, 김찬홍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희연 기자공개 2016-03-04 13:51:36
이 기사는 2016년 03월 03일 18시1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BNK금융지주가 이사회 멤버구성을 새로 짰다. 기존 5명의 사외이사 중 3명의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3명이 새로 선임됐다. 성세환 회장과 정민주 부사장은 재선임됐다.BNK금융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차용규, 문일재, 김찬홍 사외이사를 신규로 추천했다. 기존 김창수 사외이사는 임기가 1년 연장됐으며, 사내이사인 성세환 회장과 정민주 부사장은 임기가 각각 3년, 1년씩 연장됐다. 이들 이사진 추천 내역은 오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의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중 차용규 이사는 1949년 생으로 UBC울산방송 대표와 OBS경인 TV 대표를 지내고 하림홀딩스에서 감사를 지냈다. 문일재 이사는 1955년 생으로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 기획국장과 기획재정부 규제개혁팀장를 역임했고 연합자산관리 감사로 재직했다. 김찬홍 이사는 1956년 생으로 국립 세무대학 교수와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자문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 이사는 손해보험협회 비상근감사를 겸임하고 있다.
기존 김성호, 김우석, 문재우 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김성호 이사는 법무부장관 출신으로 행복세상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김우석 이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내고 예일회계법인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들 두명의 사외이사는 임기 제한인 5년을 넘어 더 이상 재선임 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 감사와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지내고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재직중인 문재우 이사는 2년 임기를 끝으로 BNK금융 사외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로써 BNK금융의 이사회 멤버는 기존 성세환 회장과 정민주 부사장, 이봉철 비상임이사, 5명의 사외이사로 총 8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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