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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캐나다 서부지역에 지점 개설 캐나다 내 4번째 네트워크…교민 위주 리테일 영업 집중

한희연 기자공개 2016-11-20 10:07:28

이 기사는 2016년 11월 20일 10시0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캐나다 밴쿠버 시내 코퀴틀람 지역에 캐나다 신한은행의 4번째 현지 채널이자 최초의 서부지역 영업 채널인 코퀴틀람 지점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코퀴틀람 지역은 8만 명이 넘는 교민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밴쿠버에서도 교민 및 이주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신흥개발지역으로 캐나다 신한은행은 이 지역 랜드마크인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해 교민들의 금융활동에 일조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코퀴틀람 지점 개설로 캐나다 서부 지역의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며 "캐나다 내 지점이 많지는 않지만 모바일뱅킹 등 한국의 우수한 IT역량을 적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적용해 글로벌 리테일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조용병 행장이 제시한 경영방법론인 'G.P.S. Smart Speed-up'에서 강조되고 있듯이 글로벌 사업확대(G:Globalization)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는 본사 전체 부서가 해외법인 운영을 지원하는 조직체계인 '매트릭스 조직'을 도입해 차별화된 글로벌 영업 지원체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중이다.

신한은행 캐나다 신한은행의 자산총계는 지난 3분기 기준 4526억 4400만 원이며 자본총계는 630억 2700만 원 수준이다. 지난 3분기 영업수익은 104억 2900만 원, 순손익은 9억 4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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