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배 전 NH PE 본부장, 키스톤 PE '새둥지' 파트너 공동대표로 이직…내달초부터 공식 출근
김일문 기자공개 2017-02-21 11:17:15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5일 07시4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NH증권에서 PE사업부를 이끌었던 손창배 전 NH PE 본부장(사진)이 독립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로 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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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 본부장은 농협은행으로 입사해 국제 금융파트에서 일했으며, 2009년 출범한 PE단으로 자리를 옮겨 세번째 단장으로 투자를 책임졌다. 우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합병과 맞물려 작년 초 우리투자증권PE-농협PE단이 합쳐진 NH PE의 초대 본부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글래우드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GP(무한책임사원)로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 인수했던 동양매직을 지난해 SK네트웍스에 매각해 성공적인 투자 회수 실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키스톤PE는 활발한 투자 활동으로 시장에 잘 알려진 운용사다. 특히 다수의 구조조정 기업을 인수,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작년 9월에는 동부건설 인수를 완료했으며, 동양물산과 손잡고 동국제강 계열이었던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 디섹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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