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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운용, 해외펀드 운용전문인력 보강 차이나·글로벌리치투게더, 부책임운용역 3명 추가…전문성 확대 차원

서정은 기자공개 2017-05-15 08:32:46

이 기사는 2017년 05월 10일 15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해외펀드의 운용전문인력을 1명에서 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책임운용역 외에 부책임운용역을 추가해 펀드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3월 말부터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과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의 부책임운용역에 이승우·김천흥·양승직 매니저를 등록했다. 이에 따라 두 펀드의 운용전문인력은 책임운용역인 정석훈 매니저(해외운용본부장) 1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해외 펀드에 부책임운용전문인력을 추가한 건 약 2년 만이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015년 6월 내부 사정으로 부책임운용전문인력을 삭제했으나 지난 3월 다시 추가하기로 했다. 다만 국내펀드인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 1호[주식]'에 대해서는 따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았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해외펀드 성과가 개선되고 있는 만큼 운용역을 강화해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the WM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펀드의 1년 및 3년 수익률(대표클래스 기준)은 각각 19.79%, 30.19%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펀드도 1년 및 3년 수익률이 20.54%, 42.91%에 달했다.

양호한 수익률과 달리 펀드 설정액은 크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펀드는 지난해 초 이후 지금까지 설정액이 3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쳤고,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펀드는 160억 원이 줄었다. 두 펀드의 최근 설정액은 각각 950억 원, 590억 원이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운용 방향이 바뀐 건 아니지만 펀드의 수익률을 높이려는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부책임운용역별로 전담하는 리서치 분야가 있기 때문에 운용 전문성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셋플러스
<자료 = the 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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