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6월 29일 08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가 엔비레즈와의 주식 교환을 완료,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투비소프트는 계열사 엔비레즈와의 주식교환을 완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엔비레즈는 투비소프트의 완전 자회사가 됐고, 엔비레즈의 실적이 투비소프트에 전부 반영된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사이에 이뤄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293주(주당 6950원)에 불과했다. 금액으로는 160만 원 가량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일정대로 주식교환 절차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주식매수청구권도 239주 밖에 행사되지 않았다"면서 "엔비레즈의 기업 가치와 성장성, 향후 투비소프트와의 협업 시너지에 대해 주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내 1위의 기업용 UI/UX 전문 기업인 투비소프트가 엔비레즈의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결합해 더욱 큰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레즈는 후불통신과금 결제 플랫폼(DCB), 충전식선불카드서비스(DCS), 복합결제 등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업체다. 2013년 첫 번째 솔루션을 상용화한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해는 매출액 112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국내외 통신사를 상대로 결제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IoT 사업의 폭이 넓어져 수익성이 더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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