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7월 07일 06시5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JB자산운용의 투자일임 계약고는 은행에만 의존하는 구조다. 운용 형태도 채권이 대부분이다.7일 JB자산운용의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일임계약고는 1조 7901억 원으로 전기 대비 714억 원 증가했다. 고객과 계약건수도 2건에 불과하고 변동이 없다.
일임고객은 은행뿐이다. 은행 고객이 맡긴 일임자금은 지난 3월 말 현재 1조 7901억 원이다. 그나마 전기 대비 713억 원 늘어났다는 점만이 변화라면 변화다(아래 'JB자산운용 일임재산 추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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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구성이 단순하다 보니 일임재산 운용도 단순하다. 채권 운용 규모가 1조 7924억 원으로 전체 일임재산의 99.9%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0.1%가 유동성자산이다.
계약고가 소폭 증가했을 뿐인데도 일임수수료 수입은 작년 말과 비교했을 때 크게 늘어났다. 지난 3월 말 기준 일임수수료 수입은 4억 2427만 원인데, 작년 말과 비교했을 때 2억 원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펀드 순자산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났다. 펀드 순자산은 지난 3월 말 기준 2조 8957억 원으로 전기 대비 993억 원 증가했다. 부동산펀드와 특별자산펀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의 증가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부동산펀드 순자산은 1729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특별자산펀드는 4449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7억 원이나 줄었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순자산은 2조 2779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09억 원 늘어났다(아래 'JB자산운용 펀드 순자산 추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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