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530억 부동산 담보대출 130억 ABCP로 유동화…가산동 토지·건물 담보
민경문 기자공개 2017-07-31 15:10:19
이 기사는 2017년 07월 28일 15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랜드월드가 보유 부동산을 담보로 530억 원의 담보 대출을 실행했다. 이 가운데 130억 원어치는 유동화자산어음(ABCP) 기초자산으로 활용됐다.이랜드월드는 28일 특수목적법인(SPC)인 케이프가산유한회사와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2의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각각 400억 원(트렌치 A), 130억 원(트렌치 B)의 대출을 실행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케이프가산유한회사는 트렌치 B를 기초자산으로 130억 원의 ABCP를 발행하기도 했다. 만기는 1년이다. SPC는 신한금융투자와 케이프투자증권과 각각 업무 위탁 및 자산관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해당 SPC에 A3-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트렌치 A와 트렌치 B 대출은 상환 동순위다. 하지만 담보에 대해서는 트렌치 A 대출이 트렌치 B 대출에 비해 우선순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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