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캐피탈, LF에 '구르메F&B' 매각 360억 원에 '하베스트 제2호 유한회사' 보유 지분 71.69% 양수도
송민선 기자공개 2017-09-05 18:31:49
이 기사는 2017년 09월 05일 18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모투자(PE) 회사 유니슨캐피탈이 치즈수입 유통사인 '구르메F&B코리아'를 LF그룹에 매각한다.5일 IB업계에 따르면 유니슨캐피탈은 이날 ‘하베스트 제2호 유한회사'를 통해 보유 중이던 구르메F&B 코리아 지분 71.69%를 LF푸드에 360억 원에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딜 클로징일은 오는 15일로 예정됐다.
구르메F&B코리아는 1998년 설립된 유럽산 치즈·버터 등 식자재 수입 유통업체다. 2016년 12월 유니슨캐피탈이 경영권 지분 71.69%를 약 150억 원에 매입 바 있다. 유니슨캐피탈은 투자 1년 만에 투자원금의 2배 이상을 회수하게 됐다.
LF그룹은 기존의 패션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목표 아래 외식·주류·화장품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인 LF푸드는 씨푸드뷔페 '마키노차야', 일식 라면전문점 '하코야'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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