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LB인베스트 대표, 산업포장 수상 중기부, 30일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 개최
정강훈 기자공개 2017-12-01 08:09:32
이 기사는 2017년 11월 30일 12시3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B인베스트먼트의 박기호 대표가 '2017 벤처창업 진흥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Startup Festival 2017)'을 개최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네트워킹 △벤처창업 붐 확산 프로그램 △벤처창업 진흥유공 시상 △도전 K-스타트업 2017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 열린 '벤처창업 진흥유공 시상식'에서는 벤처창업 및 벤처투자 분야 인사 141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 등을 시상했다.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를 이끈 테스의 주승일 대표가 은탑훈장을 받았다. 김인섭 앤디포스 대표, 김정빈 레이트론 대표는 각각 동탑훈장, 철탑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투자 분야)와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벤처 분야)가 각각 받았다.
대통령표창은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벤처 분야)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투자 분야) △하창우 스페이스업 대표(창업 분야) △최현철 이놈들연구소 대표(지식서비스 분야) 등 18명이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4개 부처가 공동 개최한 '도전 K-스타트업 2017 시상식'도 같은날 열렸다. 올해는 405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종 14팀을 시상했다.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에버스핀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에버스핀은 DSC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투자벤처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8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벤처창업대전'과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합한 행사다.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관계자 등 약 4000명이 참석하며 업계관계자 및 일반관객 2만여명이 참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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