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 상반기 최우수 PB '정미라·이혜정·이정미' 25일 상반기 결산 행사...베스트 CPB 첫 시상
김슬기 기자/ 최필우 기자공개 2018-07-27 14:14:18
이 기사는 2018년 07월 26일 07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 상반기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프라이빗 뱅커(PB)는 정미라 도곡센터 팀장, 이혜정 대구센터 팀장, 이정미 도곡센터 팀장이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처음 도입된 법인영업 전담PB인 CPB(Corporate Private Banker)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 '2018년 상반기 BEST PB시상식: GlorioUS'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국 주요 지역에 있는 27개 신한PWM 소속 PB 및 26개 PWM라운지 소속 직원 중 상반기 성과가 우수했던 직원들과 본부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한금융그룹은 해당 행사를 WM그룹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상을 받는 직원들 위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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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PB 부문에 대한 시상을 △챔프 PB(Champ PB) △ 베스트 PB △ 우수PB 군2위 △ 우수PB 군 3위 등 4개로 나눠서 수상했다. 최고 PB에게 주는 챔프 PB(Champ PB)는 정미라 도곡센터 팀장과 이혜정 대구센터 팀장에게 돌아갔다.
신한은행은 PB들의 역량에 따라 총 13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평가하고 있다. 동일 그룹 내에서 1위를 한 PB에게는 베스트 PB를, 2위를 한 PB는 '우수PB 군2위', 3위를 한 PB에게는 '우수PB 군3위'를 준다. 챔프 PB는 베스트 PB 중에서 선정됐다.
금융투자에서는 으뜸상 1명과 베스트 PB 8명, '베스트 PB 2위', '베스트PB 3위' 각각 9명이 상을 받았다. 으뜸상은 도곡센터의 이정미 팀장이 받게 됐다.
올해 도곡센터는 은행과 금융투자의 챔프 PB와 으뜸상 PB를 배출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 센터가 위치한 도곡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단지인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둘러쌓여있어 고액자산가 기반이 탄탄하지만 그만큼 금융기관의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
올해 신한금융그룹이 처음으로 도입한 CPB 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CPB는 각 신한PWM센터에서 법인영업을 전담하는 PB를 의미한다. '베스트 CPB'는 총 3명이었다. 여의도 센터의 신완철 CPB팀장, 분당중앙센터의 김정애 CPB팀장, 방배센터의 정우룡 CPB팀장이었다.
이밖에도 PWM라운지 내의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컴플라이언스를 제대로 잘 준수한 직원에게는 내부통제 우수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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