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 개설 11월까지 3개월간 28회 교육 실시…기업가정신 생태계 확대 기대
김은 기자공개 2018-08-08 08:09:12
이 기사는 2018년 08월 07일 14시0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교사 등 교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교육을 실시한다.7일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가 정신 교육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8회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아산나눔재단을 비롯해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기관인 '오이씨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스파크', 디지털 교육기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등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대상 및 진행 주체에 따라 세분화돼 진행된다.
우선 오는 20일과 21일에는 '모두가 행복한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초등교사 및 교육관계자 대상 교육이 시행된다. 교육 진행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한 이종현 용마초등학교 교사가 맡아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의와 필요성, 효과 등을 설명하고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활동 등도 소개된다.
9월부터는 고등학교 교사·교육관계자, 학부모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양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외부에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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