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8년 12월 17일 14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중국 기술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투스스타(TusStar)와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한국과 중국 기술기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진출을 상호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투스스타는 베이징 기반 중국 액셀러레이터인 투스홀딩스(前 칭화대학 과학단지개발센터)의 자회사로 2001년 설립됐다. 창업보육과 투자를 결합한 형태로 스타트업 보육·창업교육·엔젤투자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내 42개 도시에서 인큐베이션과 시드투자를 연계해 80여개 인큐베이터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인터넷·환경에너지·신소재·바이오제약·교육·소비재 등의 분야에서 약 2000여개 스타트업을 보육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Tshinghua Dream(경영과정) △ Tshinghua x-lab(교육플랫폼 ;기업가정신, 개발 등) △ TusStar Plan(해외 진출 프로그램) △ TusStar Camp(엔젤투자 플랜·공공복지 기업가정신 훈련 및 쇼케이스) △ Diamond Project(유망기업 집중 지원) △ Listed Companies(상장 지원) △ TusStar Incubation Network 확장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을 지닌 스타트업의 양국 진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회원제공 서비스(인큐베이팅·교육·홍보·컨설팅·파트너 매칭)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기반벤처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초기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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