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애드쿠아, '마시는 링거액' 제조사 링거워터 지분 인수 수익쉐어형 마케팅 커머스 '부스터즈' 투자 첫 사례, 연결 실적 반영
이광호 기자공개 2019-07-23 11:33:33
이 기사는 2019년 07월 23일 11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를 통해 '마시는 링거액' 제조업체 링거워터 지분을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링거워터는 FSN의 손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링거워터는 2017년 5월 설립된 신개념 기능성 음료 '링티' 개발 업체다. 우수한 체내 수분 흡수율이 장점인 링거워터의 링티는 이미 소셜 채널 등에서 마시는 링거액으로 알려지며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국 800여개 약국에 입점, 판매되고 있는 해당 제품은 국내 및 국제 특허가 모두 출원된 상태다.
링거워터 인수는 FSN의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인 수익쉐어형 커머스 사업인 부스터즈를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부스터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여러 파트너사들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해 오던 과정에서 FSN은 파트너사 중 하나인 링거워터의 상품성과 성장성,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FSN과 링거워터 양사는 협업 이후 더욱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FSN 부스터즈와 파트너사간 훌륭한 성공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FSN 부스터즈 사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링거워터는 일 최고 매출 10배, 월 평균 매출 2배 이상의 증가를 비롯해 작년 전체 매출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하는 등의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서정교 FSN그룹 부대표는 "링거워터의 주력 제품인 '링티'는 의사 출신의 특전사 군의관 3명이 군인들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처치 방안을 고민하던 중 마시는 형태의 링거액으로 개발돼 일반 기능성 음료로 확장된 제품"이라며 "출시 이후 육군참모총장상,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제품의 안정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