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2분기 턴어라운드 본격화 영업익 69억 전기대비 73% 증가, 하반기 매립사업 개선 기대
방글아 기자공개 2019-08-14 10:47:47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4일 10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합 환경 기업 인선이엔티가 2분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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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73%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해 분기 평균 이익과 유사한 수준이다. 평년 대비 다소 부진했던 올해 1분기 실적에서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고 예년 수준으로 회복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하반기 실적 상승 기대감도 높다.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된 사천 매립장에 이어 광양매립장이 8월 초부터 폐기물 반입을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매립장 2곳 매출이 추가된다는 의미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전반적 경기 부진 가운데서도 1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2분기에 달성했다" 면서 "하반기는 매립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실적 성장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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