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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실패 없는' 완벽주의자, 하상백 라이노스 부사장 [매니저 프로파일]메자닌 10건 중 9건 '드롭', 까다로운 검증자…'10년 노하우 접목' 코벤펀드 수익률 20%대

이효범 기자공개 2020-05-07 13:00:16

이 기사는 2020년 05월 04일 08:1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메자닌 헤지펀드 중 투자 기업 선별에 가장 까다로운 운용사를 꼽자면 단연 라이노스자산운용이다. '투자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하상백 부사장이 거름망 역할을 자처해 옥석을 가린다.

그는 헤지펀드 중에서 '수익률 1위'라는 타이틀보다 '투자실패 제로(0)'라는 타이틀을 더 선호한다. 2011년부터 관여한 98건(4564억원 규모)의 메자닌 투자 중 문제가 된 투자는 단 한건도 없었다.

수많은 메자닌 투자를 검토하지만 하 부사장이 선택하는 기업은 극히 일부다. 그래서 라이노스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수년째 3000억~4000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라이노스의 투자기준에 따르면 국내에서 투자할 수 있는 메자닌 규모는 한계가 있다. 몽골시장 개척 등 다소 험난한 길을 택한 궁극적인 배경도 이런 한계 때문이다.

하 부사장은 특히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무탈한' 상품을 공급해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다. 올해는 메자닌펀드와 함께 트랙레코드를 검증한 코스닥벤처펀드를 더욱 확대할 생각이다. 그의 주무기인 기업분석에 기반한 사모사채 투자 시장의 문도 두드리고 있다. 큰틀에서는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헤지펀드 시장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성장스토리 : 사업가 꿈꾸던 투자자, CRC로 금융업 첫발

하 부사장(사진)은 1977년생으로 어린시절 사업가를 꿈꿨다.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기 보다 조금은 막연한 꿈이었다. 하지만 학업에 열중해온 기간에도 그의 목표는 흔들린 적이 없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로 진학했지만 꿈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국내 최고의 명문대라는 타이틀과 공학도로서 배운 학문도 어린시절부터 간직해 온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다.

꿈을 실현하려는 방안을 모색할 수록 쉽사리 시작하기 어려웠던게 사업이었다. 그는 특히 1990년대 우리나라 IT산업의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를 뼈저리게 느꼈다. 하 부사장은 "대표적으로 세이클럽이 채팅 사이트로 IT산업의 메인으로 떠올랐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바뀌자 도태되기 시작했다"며 "일련의 트렌드를 살펴봤을때 IT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을 주기로 변모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개인적으로 그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를 두고 오랜기간 고민했던 시기"라고 말했다.

하 부사장이 사업가에서 투자자로 진로를 튼 결정적인 배경이기도 하다. 영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주도할만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확신을 갖고 밀어붙일 만한 아이템을 스스로 발굴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고민은 그를 금융투자업계로 안내했다. 아이템을 갖고 있는 기업이나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자로서의 삶에서 가치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금융투자업계로 발을 들였다.

지인의 소개로 기업구조조정회사(Corprate Retructuring Company, CRC)를 통해 금융업에 입문했다. CRC는 법정관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업구조조정 대상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 기업 가치를 높이거나 이들 기업의 부동산이나 부실채권에 투자하는 회사다. 지금의 경영참여형사모펀드(PEF) 역할이다.

하 부사장은 여기서 기업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실무를 익혔다. 또 CRC에서 인수한 기업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을 수행하기도 했다. 그러다 인수한 기업이 설립한 창투사로 자리를 옮겨 메자닌 투자로 영역을 점차 넓혀 나갔다.

하 부사장은 CRC에서의 경험을 지금까지도 메자닌 투자에 십분 활용한다. 단순 재무적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자금조달 지원, 자회사 펀딩, 투자기업 간 사업 협력 방안 모색 등 전방위적인 지원도 실시한다. 이같은 무료 컨설팅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점은 라이노스자산운용의 차별화된 경쟁력이기도 하다.


◇투자 스타일 및 철학: '메자닌은 채권이다', 잘 팔리기보다 '무탈한' 상품

하 부사장은 2014년 전명호 라이노스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전신인 라이노스투자자문을 설립한 창립멤버다. 그는 CRC, 창투사 경험을 살려 투자자문업에 뛰어들었고 라이노스투자자문을 메자닌 투자에 특화된 하우스로 키웠다. 2016년 라이노스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했다.

그동안 메자닌 투자에 주력한 건 CRC 경험이 밑바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 부사장이 경험한 CRC의 장점은 딜 전체를 완벽히 통제한다는 점이다.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업무 수행 내내 세밀한 집중이 요구되기 때문에 다수의 딜을 한번에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또 다양한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도 크다. 이런 부담을 떨쳐내는 M&A가 메자닌 투자다. PEF가 적극적인 M&A 라면 메자닌 투자는 소극적 M&A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같은 경험 때문일까. 그는 '메자닌=채권'이라는 인식을 특히 강조한다. 메자닌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다. 하 부사장은 "메자닌은 통상 1층과 2층 사이,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의 투자라 얘기하는데 오랫동안 투자한 입장에서 교과서적인 접근은 다소 문제가 있다"며 "메자닌은 채권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실적연동형 채권이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메자닌을 철저하게 채권투자 방식으로 접근하는 하우스다. 이는 지난 10년동안 단 한 건의 실패 없이 투자를 집행해 온 원천이다. 하 부사장은 투자검토 과정에서 주식과 채권의 중간성격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같이 보면 자칫 주식의 성장성에 매몰돼 채권 안정성 검토를 간과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 그래서 메자닌 투자시 계속 기업으로서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는지를 따지는 일을 가장 중시한다. 성장성 검토는 안정성이 담보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그는 고객들에게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자산운용사 일원으로서 '팔기 쉬운 상품'보다는 '좋은 상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비유동자산에 투자하는 개방형펀드를 반면교사로 삼는다. 라임, 알펜루트자산운용 등 헤지펀드 유동성 문제가 불거진 원인을 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 이런 상품을 걸러내는건 온전히 운용사의 몫이라고 본다.

하 부사장이 말하는 좋은 상품은 고객이 운용기간 동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무탈한' 펀드다. 좋은 메자닌 펀드는 안정성을 갖춘 기업의 메자닌을 편입하고 그 기업이 성장성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거의 대부분 펀드를 3년 폐쇄형으로 설정한다. 판매사 입장에서 팔기 쉬운 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피투자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 조건으로 보고 앞으로도 이러한 조건을 고수할 방침이다.

◇트랙레코드1: 크레딧 이벤트 없는 레코드 자부심

하 부사장은 라이노스에 앞서 창투사 시절부터 국내 메자닌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동안 수십, 수백 퍼센트의 수익률을 낸 기록도 있다. 하지만 그에게 가장 큰 자랑거리는 수익률이 아니다. 지난 10여년간 투자한 메자닌 중에서 단 한건도 크레딧 이벤트(디폴트, 원리금 미지급, 채권 상환 유예 등)나 시장 이벤트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에 더 큰 자부심을 느낀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현재 국내외 4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데, 하 부사장은 거의 모든 투자건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국내 메자닌 투자기관으로는 유일한 트랙 레코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간 수익률로 1등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 부사장은 핵심기술이나 부품을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거나 적용하는 기업을 선호한다. 그가 투자한 기업 중 상아프론테크가 대표적이다. 이 기업은 고기능성 플라스틱을 제조한다. 제품은 2차전지, 주사기,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된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횡'으로 성장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 이 역시 투자 안정성과 연관이 깊다. 매출처가 다양하다보니 특정산업의 불황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구조다. 메자닌 투자 관점에서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업이다.

그가 스스로의 판단에 확신을 가진 투자 건 중 하나는 에리트베이직(현 형지엘리트) 투자였다.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에리트베이직에 대한 시장평가는 썩 좋지 않았다. 교복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투자 당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이었지만 성장성은 불투명했다.

하 부사장은 그러나 주변 시각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를 감행했다. 당장 우리나라 인구가 급감해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또 내부에 막대하게 쌓인 현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의 판단은 맞아 떨어졌다. 2013년 에리트베이직이 패션기업 형지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엑시트했다.

하 부사장은 "메자닌 투자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계속기업 여부"라며 "계속기업은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기업이 대내외적인 변수로 2~3년 후에 수익이 날수도 있고 예상과 달리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계속기업 여부는 풋옵션 행사시 이를 받아줄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근거인 동시에 비우호적인 시장상황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트랙레코드2: 코스닥벤처펀드 '연 10% 이상' 검증, 시장 침체기 대안

하 부사장의 이같은 투자전략은 코스닥벤처펀드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상품이다 보니 운용에 까다로운 점이 많다. 코스닥기업의 신주와 구주로만 펀드 재산의 절반 이상을 채워야 한다. 문제는 변동성이 큰 코스닥 주식만으로 펀드를 채울 경우 수익률 등락이 커진다는 점이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메자닌으로 수익률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2018년 4월 국내 출범한 대다수 코스닥벤처펀드들은 운용기간 2년을 채웠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이 당시 출시해 운용 중인 펀드의 연간 수익률은 10%를 웃돈다. 특히 2018년 설정한 코스닥벤처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0~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난달말 기준 누적수익률은 라이노스코스닥벤처메자닌1호(설정일 2018년 4월 11일) 28.4%, 라이노스플레인바닐라2호(2018년 4월 20일) 24.7%, 라이노스메자닌4호(2018년 4월 25일) 26.9%, 라이노스코스닥벤처공모주1호(2018년 5월 31일) 24% 등이다. 이기간 코스닥 지수는 50% 가량 하락했다.

하 부사장은 "코스닥벤처펀드 출범 이후 국내 주식시장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았지만 리픽싱이라는 메자닌 고유의 장점으로 안정적 수익 실현이 가능했다"며 "공모주 우선 배정을 통해 기존 메자닌 펀드 대비 연 2~3% 추가 수익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과 같은 시장 침체기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코스닥벤처 성격의 메자닌 펀드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업계 평가: 완벽주의 '까칠한' 스타일, "하루 쉬면 시장서 하루 멀어진다"

하 부사장의 주변 지인들은 그를 '까칠하다', '고집이 세다'고 얘기한다. 이런 평가를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이노스자산운용에 메자닌 투자를 제안하는 사례는 적지 않다. 하지만 하 부사장의 검토결과는 거의 대부분 '노(NO)'다. 이렇다 보니 까칠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는 10건의 투자검토를 하면 9건을 거절하기 일쑤다. 물론 수치상 매번 10건 중 1건만 투자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정도 까다롭게 군다. 또 이런 의견을 잘 번복하지도 않는다. 고집이 세다는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이유다. 실제 그는 '투자하지 않겠다'는 관점으로 기업을 살핀다. 왜 투자를 하면 안되는지 근거를 찾는데 집중한다. 끝내 근거를 찾지 못하면 본격적인 투자검토에 돌입한다.

투자 건을 소싱해온 IB맨들은 섭섭해 하기도 한다. 하 부사장도 이런 업계의 평가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업무적으로 완벽을 기하는 스타일이다. 투자 전문가로서 고객들이 걱정 없도록 펀드를 운용해야 한다는 점을 매번 되새긴다. 스스로도 투자실패를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 때문에 업무상 파트너들의 까칠하다는 평가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소통을 등한시하는 성향은 아니다. 누구보다 인적 네트워크를 중시한다. 일적으로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바탕으로 한 분석력과 공감능력으로 주변 인맥들을 매료시킨다. 금융투자업계 지인들이 메자닌 투자 건으로 하 부사장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호기심이 많은 그가 라이노스자산운용의 투자 건이 아니더라도 기업분석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 부사장도 그동안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그는 “행간의 정보는 시장에서, 하루를 쉬면 시장에서 하루 멀어진다”며 "공시 등을 통해 최소한의 기업정보는 누구나 접할 수 있지만 공시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파악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VC, IB 등 다양한 투자업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장과 지속적인 교감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노력이 좋은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사후관리해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된다"고 역설했다.

◇향후 계획: '메자닌은 위험자산' 우려 불식, 사모사채로 자산군 확대

하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헤지펀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깨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안타까워했다. 메자닌이라는 자산이 위험한 자산이라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의 약속대로 펀드를 운용하고 최대한 예상 수익률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또 올해는 사업적으로는 메자닌 뿐만 아니라 투자자산군을 다양화하는데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노스자산운용은 국내외 4000억원 가량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중 대부문이 메자닌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하 부사장은 오랜기간 노하우를 가진 기업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사모사채에 투자하는 라이노스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포인트는 신용평가와 실제 기업 재무지표의 괴리다. 기업 재무제표로만 봤을때 신용등급 'BB'인 코스닥 기업들 중에서 신용등급 'BBB'인 코스피 기업보다 재무지표가 우량한 기업도 많다. 그런데 신용등급이 엇갈리는 건 매출이나 자산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이같은 괴리 사이에서 사모사채 투자 기회를 찾겠다는게 그의 전략이다. 당장은 헤지펀드에 대한 신뢰회복이 우선이라 최근에는 이같은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공급하는 운용사로 자리매김하는게 목표"라며 "최근 투자시장 수요는 안전자산 혹은 고금리 자산으로 양분돼 있는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저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 수익률 4~5% 수준의 상품으로 크레딧 분석에 기반한 사모사채 투자를 통해 외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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