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K인스펙션 CFO, '닥플' 부사장으로 이동 국내 최대 의사커뮤니티로 주목…홍진만 신임 부사장, 비즈니스 총괄
민경문 기자공개 2020-06-23 08:01:22
이 기사는 2020년 06월 22일 10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작년 말 상장한 의료 AI 전문기업 JLK인스펙션의 재무총괄 임원이 ‘닥플(Docple)’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내 최대 의사 커뮤니티로 출발한 닥플은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지난해 말 코스닥에 입성한 JLK인스펙션의 IPO를 이끌었던 경험으로 향후 닥플의 상장 작업에도 상당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성현 현 닥플 대표는 경영전략 전문가로서 HwBC엑셀러레이터 대표, 메디센서 사업총괄 사장 등을 거쳤다. LG전자와 삼성 SDS에서는 사업성과 개선 및 서비스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맡았다.
2019년 설립된 닥플은 국내 의료진 5만2000명을 회원으로 보유한 커뮤니티 사이트이자 의료 전문 포털 사이트다. 일 평균 방문자만 6000명 이상이다. 의사는 물론 제약사와 의료기기 기업 등이 폭넓게 정보를 교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닥플케어를 통해 만성질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전문적 의학정보 및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닥플 측은 2019년 6억4000만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 7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1년 닥플 케어 서비스의 매출 기여를 통해 2022년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크레도웨이홀딩스 자회사로 시작했지만 플랫폼·IT 솔루션 사업부분을 양수 후 유상감자 절차를 단행했다. 현재 닥플 최대주주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7월 설립된 창업투자회사다. 한국 최초의 펀드운용사인 에셋코리아의 설립자이자 푸르덴셜투자증권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정진호 회장이 설립을 주도했다. 정 회장과 웰스바이오의 강상훈 대표, 대성창업투자 출신의 서학수 대표 등 3인이 공동 대표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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