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바이오, 오가노이드 부문 인적분할 그래디언트바이오사이언스 신설…인터파크·아이마켓코리아 지분율 각각 51%·49%
홍숙 기자공개 2022-03-03 08:14:59
이 기사는 2022년 03월 02일 14시3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가 오가노이드 사업부문을 분할했다. 오가노이드 신설법인은 '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Gradient Bioscience)'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향후 신약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4월 초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지난달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가노이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다고 결의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인터파크와 아이마켓코리아는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지분을 각각 51%, 49%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홍준호 대표(현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가 취임 이후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 자산을 양수하며 신약개발에 뛰어들었다. 이후 비씨켐으로부터 IBC-1131 항암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한 바 있다. 이후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 IBC-2121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지난해 이구 신임대표가 취임하고 문정동으로 본사를 이전해 연구시설을 확장했다. 지난달 엔젤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TPD) 항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를 맺으며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 대표는 "사업부를 분할해 업종 전문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시장의 정당한 평가 기반을 구축해 주주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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