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2월 12일 17:3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노동부 산하의 고용 및 산재보험기금이 올해 거래 위탁사 선정작업을 마무리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채권형과 주식형 자산을 운용할 자산운용사를 각각 19곳, 예금자산을 맡을 은행 1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 부문은 오는 13일 프리젠테이션이 끝나면 추후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동부의 고용·산재보험기금은 총 13조원 규모로 매년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분기별로 자금을 집행한다.
다음은 선정 회사명
-채권형: 골드만삭스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대신투신운용, 동양투신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산은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아이투신운용, 우리CS자산운용, 푸르덴셜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한화투신운용, 현대와이즈자산운용, 흥국투신운용, KTB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PCA투신운용
-주식형: 교보악사자산운용, 대신투신운용, 동부자산운용, 동양투신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산은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슈로더투신운용, 신영투신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프르덴셜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KB자산운용, KTB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
-은행: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부산은행, 산업은행, 수협중앙회,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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