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7월 23일 18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50bp대에서 보합을 보이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152bp에 호가됐다.
지난 22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49bp를 기록했다. 중국은 66bp를, 태국은 86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44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78bp, 176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13bp, KT는 118bp였다.
다음은 지난 22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두산건설 공급'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청약 '흥행'
- [연기금투자풀 지각변동]사업성기금 씨 말라간다…증권사 OCIO '배수진'
- 늦어지는 마르디 메크르디 상품화…IPO 시장 침체 여파
- [DS금융그룹 시대 개막]디에스운용·디에스증권, '재편 키' 교환비율 적정성은
- AIP캐피탈, 한국 시장 진출 파트너 '드림스톤'
- [로보어드바이저 릴레이 인터뷰]"AI와 사람의 조화…삼성운용과 연금일임 파트너십"
- [Tax 라운지]세무사 모시기 경쟁…대신증권 세무위원, 국민은행으로
- [2025 주총 행동주의 리포트]안다운용만의 행마, 글로벌 펀드와 연대 카드
- '메자닌 강자' 르네상스, 코벤펀드 100억 모았다
- [thebell note]연기금투자풀과 금투협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