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7월 27일 19시2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4거래일째 140bp대에 머물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145bp에 호가됐다.
지난 24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40bp를 기록했다. 중국은 61bp를, 태국은 82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230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68bp, 173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KT는 각각 123bp였다.
다음은 지난 24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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