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21일 17시0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10bp대에서 보합을 보이고 있다.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11.8bp에 호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108bp를 기록했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5bp를, 태국은 83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62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30bp, 신한은행은 133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97bp, KT는 95bp였다.
다음은 지난 18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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