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1년 02월 21일 18:0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프로페셔널 정보서비스 머니투데이더벨이 '2010-2011 thebell Risk Manager Awards'를 개최합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thebell Risk Manager Awards'는 국내 금융산업의 장기·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에 대한 인식과 수준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2010년 제정됐습니다.
응모 부문은 ▲영업부문에서의 리스크관리 성공사례 ▲경영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리스크관리 활용사례 ▲리스크관리 절차나 기법의 혁신 ▲리스크 지배구조 개선 등 리스크관리 인프라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 등입니다. 국내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행사개요
(1)행사명 : 2010-2011 thebell Risk Manager Awards
(2)취 지 : 금융회사 리스크관리 인식 제고 및 효율적인 리스크관리 방안 도입과 운영 장려
(3)대 상 : 금융지주, 은행, 보험, 금융투자, 여전사의 기관(부서) 또는 개인
(4)장 소 :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서울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
(5)일 시 : 2011년 3월 24일(목) 오전 10시
(6)주 최 : 머니투데이, 더벨, 머니투데이방송
(7)후 원 :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보협회 손보협회 여전협회
(8)감 수 : 금융감독원(법인에 한함)
[2010-2011 thebell Risk Manager Awards 운영방안]
1. 취 지
(1)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회사의 전반의 리스크관리 수준의 제고가 요구되고 있음.
(2) 이를 위해서는 조직 전체의 리스크관리 환경의 개선,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선진적인 리스크관리 절차와 기법의 도입 및 장려의 필요성이 있음.
2. 대 상
(1) 은행, 금융투자, 보험, 금융지주, 여전사의 기관(부서) 또는 개인
(2) 일반기업(특별상)
3. 응모부문
□ 영업부문리스크관리성공사례
0 리스크 부문의 리스크 통제에 기여한 정도
0 적극적 ALM 전략, 파생상품 등 활용 헤지거래를 통한 이익 실현 또는 손실 방지, 리스크가 높은 부문의 경감 등에 대한 기여
□ 경영의사결정 활용사례
0 리스크조정성과평가(RAPM), 상품 가격결정 반영 등
□ 리스크관리 절차나 기법의 혁신
0새로운 리스크관리 영역의 도입, 리스크관리 인식절차 개선
0새로운 리스크 측정기법의 개발
□ 리스크관리인프라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
0리스크 측정시스템의 개선
0조직 내 리스크관리 문화 조성 노력(교육 등)
0Risk governance 개선
0 리스크관리 업무프로세스 정립과 개선(내부통제, 의사결정 참여 정도 등
4. 시상 내역
(1) 대상(1개 회사) : 금융감독원장상
(2) 우수상 또는 장려상 : 각 금융권역별 협회장상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자는 없을 수도 있으며, 우수상 또는 장려상은 권역별 시상 또는 권역별로 안분
5. 선정방법
(1) thebell이 구성한 외부심사위원의 1차 심사 및 (기관)선정자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적격성 심사
(2) 심사방법
- 금융회사로부터 제출받은 서면자료 검토
- 금융회사 면담 평가
- 담당자 면담 및 실제 이행정도에 대한 사실 확인
- 구체적인 평가기준은 외부심사위원간 협의로 추후 결정
6. 심사자료 제출
(1) 제출방식 : 응모부문별 자료제출(제출요령 및 분량 등은 추후 통지)
(2) 제출시한 : 2011년 2월18일(금)
(3) 문의처 : 머니투데이더벨 시장팀
☎ 724-4131, 4130 fax 02-724-4109 f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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