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파지티브호텔, 65억 투자 유치 완료 스톤브릿지·파트너스인베·시그나이트 참여…해외 확장성과 역량에 베팅
양용비 기자공개 2021-04-23 09:53:43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1일 11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너뷰티 웰니스 브랜드 '파지티브호텔'이 모험자본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확장성과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파지티브호텔은 2016년 설립된 이너뷰티 브랜드 기업이다. '잇 파지티브, 룩 파지티브(Eat Positive, Look Positive)'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을 운영해 왔다. 건강하면 반드시 아름답다는 뜻이다. 이너뷰티란 먹는 화장품을 뜻한다. 신체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의미다.
파지티브호텔은 자연에서 유래한 좋은 원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식품을 섭취해 내면의 근본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이너뷰티라고 강조한다. 특정 성분 중심 기능에만 집중하지 않는 이유다.
최근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오프라인 플래그십을 열었다. 브랜드 초기부터 아름다움과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과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이곳에서는 시그니처 제품들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지중해식 뷰티 푸드를 즐길 수 있다.
간편 식사 대용식이자 100% 식물성 프로틴인 '지중해 이지백 시리즈', '지중해 올리브오일 캡슐', '바운스 퍼스트 키트' 콜라겐 등은 이미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형록 대표는 이번 투자가 파지티브호텔의 미래 성장 가치와 사업 방향성을 확고히 인정받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국내 톱티어 유통기업인 신세계그룹을 통해 이너뷰티 웰니스 브랜드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한다.
이번 투자는 송영돈 스톤브릿지벤처스 이사가 주도했다. 송 이사는 “파지티브호텔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운영 역량을 갖췄다"며 "웰니스 문화까지도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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