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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매출' 푸드나무, 신제품·마케팅 효과 톡톡 전년비 57.3%↑ 362억 달성, 플랫폼 '랭킹닭컴' 회원 급증…중국 진출도 속도

신상윤 기자공개 2021-05-13 14:18:11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3일 14: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다이어트·간편 건강식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코스닥 상장사 푸드나무는 13일 올해 1분기(연결 기준) 매출액 362억원, 영업이익 3억원, 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7.3% 증가했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간편건강식 등 신제품 출시와 신규 회원 급증 등 플랫폼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었다"며 "'피키다이어트'와 '개근질마트' 등 신규 플랫폼들 시너지를 통한 빠른 성장과 수출 물량 확대, 특급 배송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등이 성장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기간 수익성은 감소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지난 1월 실내 체육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총 10억원 규모의 적립금(재난 지원금)과 함께 신제품 홍보로 인한 프로모션 및 공격적 마케팅 영향"이라며 "관련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영업이익률은 10%를 넘었을 것이지만 성장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나무는 중국 진출에도 다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현지 판매를 위한 시제품 생산과 품질 검증 등을 마친 상황이다. 이른 시일 내 합작법인을 통해 매출을 일으킬 계획이다.

랭킹닭컴 등 플랫폼 회원도 점차 증가해 연내 2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기준 회원 수는 16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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