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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엔터테인먼트, '핑크퐁 아기상어' 게임 개발 박차 KH일렉트론 자회사, 스마트스터디와 IP 라이선스 계약체결

윤필호 기자공개 2021-06-14 14:07:53

이 기사는 2021년 06월 14일 14:0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H일렉트론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가 101명이 즐기는 '핑크퐁 아기상어'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KH일렉트론에 따르면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스터디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중에 멀티플랫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KH일렉트론이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지분 100%를 인수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IP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은 지난해 11월 한국 최초 전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에 올랐다. 또 자회사 베이비샤크게임즈는 IP를 적용한 모바일 퍼즐 게임 '샤크 블라스트(Shark Blast)'를 출시했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핑크퐁 아기상어 IP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인지도를 토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기획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버블슈터 퍼즐 장르를 기반으로 싱글 스테이지 모드와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방식의 진행을 기획하고 있다. 수집욕구도 만족하도록 아기상어와 바닷속 친구들을 모으고 꾸미는 수집형 캐쥬얼 퍼즐 게임도 제공한다.

또 '배틀로얄 101' 모드는 클래식 캐주얼 장르에서 인기가 높은 스위치 테트리스99, 팩맨99 등 배틀로얄 방식의 네트워크 대전 게임도 제공한다. 글로벌 서버로 운영하며 모바일과 PC 하이브리드 멀티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하루엔터테인먼트와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게임 사업을 함께해 기대가 크다"면서 "핑크퐁 아기상어 IP 파어와 하루엔터테인먼트의 우수한 개발력, 서비스 경험, 노항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로플레이 모드와 네트워크 배틀로얄 모드 플레이가 가능한 알파 버전은 개발을 완료했다. 6월 중으로 101명 네트워크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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