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넥스턴바이오, 투자 자회사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로 변경 지분 100% 보유, 신기술사업 진출 '사업 다각화'…신임 대표에 김국 에이원운용 CIO 영입

황선중 기자공개 2021-07-28 09:55:53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8일 09: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투자 전문 자회사 넥스아이디랩의 상호를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설립된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100% 자회사로, 향후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신기술사업금융업 분야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융자,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사업투자조합자금 관리·운용 등 업무를 아우르는 사업 분야다.

이번에 새롭게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김국 대표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에서 회계사(KICPA)로 근무했다. 이후 KTB 자산운용 전략투자팀에서 메자닌 펀드 등을 운용하는 대체투자 부문 펀드매니저로 경력을 쌓았다. 최근까지 에이원자산운용 CIO(최고투자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약 200건의 메자닌 증권에 투자한 경험도 있다.

김 대표는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의 신기사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기술투자조합을 활용한 투자를 확대해 꾸준한 수익 창출에 힘쓰겠다"며 "본사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발맞춰 목적성과 방향성을 잘 정립해 성공적으로 투자 업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