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하비프라자와 금융지원 업무제휴 16일 델트렌 KT 1호점 입점...코레일 2015년까지 신규점포 180개 개설추진
강철 기자공개 2012-04-17 11:15:32
이 기사는 2012년 04월 17일 11시1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BK캐피탈이 커피 전문점 델트렌(DEL TREN)을 운영하는 하비프라자와의 제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IBK캐피탈과 하비프라자는 16일 서울 숭인동 KT 사옥에서 '델트렌 KT 1호점' 입점식을 열었다. 입점식에는 IBK캐피탈 이윤희 사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방창훈 본부장, 하비프라자 한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하비프라자는 IBK캐피탈, 코레일, 서울메트로 등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철도테마카페인 델트렌 점포를 개설 중이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가 장소를 제공하고 IBK캐피탈이 금융지원을 하는 구조다. 하비프라자는 현재 서울·부산 등의 지역에 총 16개의 델트렌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지난 2월 하비프라자에 '지분투자(Equity) + 대출(Loan)' 방식으로 30억원을 투자했다. 지분투자는 총 10억원(지분율 20%)으로 전환사채(8억원)와 우선주(2억원)를 매입했다. 대출금 20억원은 향후 델트렌 매장 개설에 쓰일 예정이다.
문주철 IBK캐피탈 투자본부 이사는 "투자수익과 금융수익 외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투자금은 향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비프라자는 철도 모형 및 디오라마(Diorama) 등을 제작하는 업체다. 코레일과 서울메트로에 철도 모형 상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일본 JR철도, 중국철도 등과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2015년까지 180개 이상의 신규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도 역사(驛舍) 주변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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