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3년 10월 08일 09시5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나인휠스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나인휠스는 캐주얼과 소셜 게임에 특화된 개발사로 게임빌과 손잡고 고품격 팜류 SNG인 '그레이프밸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게임빌은 공격적 투자를 통한 협력사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앞서 에버플, 디브로스, 릴렉스게임즈 등에도 잇따라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게임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은 물론, 특화된 나인휠스만의 개발력에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가 선보인 ‘그레이프밸리'가 감성을 자극하는 소셜 게임으로 대표적인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로 각광을 받은 만큼 의기투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크리에이티브 넘치는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나인휠스 김영선 대표는 "전 세계 시장에서 큰 힘이 될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경쟁력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인재 영입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을 겸비하고, '게임', ‘인재',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리딩 모바일게임사로 가속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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